오늘 저녁은 옹심이에요. 들깨가루도 많이 넣고 야채와 만두, 두부까지 넣어 영양을 보충했어요.
신랑이 감자를 깎고 갈아줘서 편하게 했어요. 수박껍질도 야채로 넣어 봤는데 익혔을 때 식감이 호박보다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