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많이 와서 엄마가 주간보호센터에 안 가고 싶어 하셔서 오늘은 집에서 쉬셨어요.
점심 때 제가 밥을 적게 먹었더니 배가 고파
저녁은 일찍 먹었어요.
엄마가 좋아하시는 비비고 만두 굽고
양상추 샐러드 만들고
어제 먹고 남은 거 포장해 온 가오리찜이랑
불고기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