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출출할때 기름지지 않고 씹는 맛도 있고 포만감도 주는 야채 샐러드에요.
점심을 무겁게 먹은 날은 저녁으로 챙겨 먹고 있어요.
상추, 양배추, 바나나, 요즘 제철인 복숭아, 그리고 비타민c가 풍부한 고추도 하나 넣었어요.
시판 드레싱은 저한텐 너무 달아서 우유와 불가리스를 섞어 만든 요거트를 넣어 먹어요.
바나나와 복숭아의 단맛이 있어서 요거트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