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들 키울때는 이유식을 하나하나 만들어 먹었는데 요즘은 모두 이렇게 사서 아이들에게 먹이네요. 떠먹일 일도 없이 그냥 빨대가 꽂혀있어 뚜껑만 열어주면 아기가 스스로 먹네요
이것을 뭐라고 할 수가 없는 세상에서 우리들은 살고 있어요. 그래서 부모님들은 어이들을 기관에 보육을 부탁하고 경제살림을 위해 다니는 세상이 되었어요. 참 좋은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