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난 동생이 맛난 밥 먹었다며 커피랑
찹쌀꽈배기를 사 줬어요.
제가 찹쌀도너츠나 찹쌀꽈배기 좋아하는 걸 알고 엄마랑 먹으라며 두 봉지 사서 제 봉지에 두개를 더 담아줬어요.
어제 한 개 맛 보고 오늘 아침으로 수박이랑 먹었어요. 찹쌀이 들어가서 오늘 먹어도 딱딱하지 않고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