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복인데 복달음 잘 하셨나요?
삼계탕 먹으러 안 가냐고
새로 온 남자회원분이 의견을 내셔서
급번개했어요.
미리 가셔서 자리도 잡아 놓으셔서 웨이팅 없이
8명 잘 먹고 왔어요.
녹두삼계탕에 시원한 맥주도 한잔씩 마셨어요.
어제는 커피도 쏘시고 오늘 회식도 같이 해서 계속 우리반에 들어오실 것 같아서 너무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