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봐온 새우로 소금구이 해서 저녁을
먹었어요.
새우 손질을 내장을 빼고 소주에 담궈서
비린맛을 없앴어요.
새우가 제절이 이닌데 벌써부터 나오네요.
새우도 더워서 날씨 감각을 잃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