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쏜 돼지국밥

엄마는 단호박죽 끓여 드리고

남편과 저는 아들이 서울에서 앱으로 주문해서배달시켜 준 국밥으로 저녁 먹었어요.

7시 30분 이후에 도착하게 해 달라했는데

단호박죽이 덜 돼 시간을 끌었더니 그동안 식어버려 그리고 죽 간 본다고 자꾸 떠 먹어버려 배가 불러 국밥은 맛있게 못 먹었어요. ㅠㅠ아들이 쏜 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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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수수깡7
    아드님 기특하네요 엄마를 위해 국밥도 쏘고요~^^
    • 러브복동
      작성자
      엄마 여름에 밥 하기 힘들 때 연락하면 앱에 할인하는 것 주문해 준다고 해서 오늘 아들찬스 한번 썼어요 ㅎㅎ
  • 우리화이팅
    진짜 좋으시겠어요~
    저도 애들 크면 그렇게 해주면 좋겠네요 ㅎㅎ
    든든하고 멋진 아드님이네요~ 부럽습니다~
    • 러브복동
      작성자
      화이팅님 자녀분들도 커서 그렇게 할 거에요. 저번에 제가 약속 있어 바쁜 날 짬뽕을 아주 저렴하게 주문해줘서 같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오늘 저렴하게 나온 거 있으면 주문해달라고 했어요
  • 헤븐79
    아들이 사준거라 더 맛있겠네요
    이럴때 키운 보람 있을듯^^;
    저도 나중에 아들찬스 쓸수 있음 좋겠네요 ㅋ
    • 러브복동
      작성자
      ㅎㅎ 아들찬스 좋네요. 가끔 이용하면 아들도 뿌듯해 하더라구요. 앱으로 주문하면 자기용돈에서 결제되는데도 집에 와 있으면 자주 해 줘요
  • 한결맘
    아드님이 부모님께 국밥 배달도 해주시고 효자시네요.. 배달받은것도 뚝배기에 담고 끓여드시면 더 맛있어요^^
    • 러브복동
      작성자
      뚝배기에 한번 더 데워서 뜨끈뜨끈하게 먹었으면 더 맛있었겠네요. 죽 만드느라 허리가 아파서 그냥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