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남편은 어제 끓인 단호박죽과 복숭아로
저는 어제 죽 끓일 때 잘라낸 단호박 껍질로
아침 먹었어요.
울 강아지도 단호박 너무 좋아해서 같이 먹었어요. 껍질에 카로틴이 풍부해서 버리기엔 너무 아까워 어제 모아뒀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