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마지막날 코다리찜 먹고 왔어요

점심 빨리 먹고 치과예약이 있어

동네 코다리찜 맛집에 가서

남편과 3인분 시켜서 한 마리는 집에 계신 엄마 드리게 갖고 간 반찬통에 담고

코다리찜 먹고 왔어요.

집에 와서 양치하고 전 치과로 가고

남편이 갖고 간 코다리로 엄마 점심 차려드렸어요. 

이번 휴가 5일 동안 집에만 있게 돼

남편에게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하네요.

엄마가 일주일 약 드셨는데도 

감기가 낫질 않고 가래가 섞인 기침을 하시는데 뱉어 내질 못 하셔서 폐렴이 될까 걱정되네요.휴가 마지막날 코다리찜 먹고 왔어요휴가 마지막날 코다리찜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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