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버섯불고기덮밥 해 먹으려고
설도 400g 과 앞다리 400g 불고기양념해서
고기가 어느 정도 익었을 때
버섯부터 넣고 그 다음 양파와 파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파프리카 넣고 볶아서
참기름과 후추는 마지막에 넣었어요.
둘 다 고온에서 몸에 안 좋은 벤조피렌 같은 물질이 나온다고 해서요.
고기 양념은 조금 간간하게 해서 버섯은 먼저 넣기 때문에 따로 간 안 하고 앙파와 파를 위에 얹은 뒤 소금 한 꼬집 뿌리고 파프리카도 넣은 뒤 파프리카 위에 소금 한 꼬집 뿌리면 전체적으로 간이 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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