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론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 선풍기도 안 켜도 되겠네요.
성당 새벽미사 다녀와서 서둘러 아침 챙겼어요.
엄마가 입맛이 돌아오셔서 저 없는 동안 벌써 식탁을 한번 다녀가셨다하네요.
단호박죽 데워 모닝빵이랑 드렸더니
다 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