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와서 콩국수랑 부추전과 팽이버섯전 해 줬어요

아들이 와서 콩국수랑 부추전과 팽이버섯전 해 줬어요아들이 와서 콩국수랑 부추전과 팽이버섯전 해 줬어요아들은 콩국수 이번 여름에 못 먹어봐서 콩국수했어요.

화이팅님 시댁에 가셔서 부친 부추전 보니 저도 먹고 싶어서 땡초 조금만 넣고 부추전 굽고 

엄마를 위해 맛살과 부추 팽이버섯 넣고 버섯전도 구웠어요 아들이 와서 콩국수랑 부추전과 팽이버섯전 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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