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무가 맛있어 보여 무생채를 담가 하얀 쌀 밥에🍚 쓱쓱 비벼 먹었어요. 게다가 얼가리된장국 꿇여서 무생채의 매콤한 입을 달래봅니다. 부추는 양파와 함께 겉절이 해서 함께 섞어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