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담당하시는 공예 교수님께서
김치찌개를 드시고 싶다고 해서
김치찌개 먹었어요.
말로만 듣던 김치찌개를 드시고
너무 좋아하시네요.
백만번을 먹어도 또 먹고 싶네요
비법은 정성과 사랑이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