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 오늘 생일인데 미국에 있어서
거기 새벽 한 시에 여긴 오후 5시에
영상통화했어요.
낳아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네요.
작은 아들과 엄마와 남편과 조각 케잌으로
조촐하게 축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