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뜨끈 다슬기탕

남편이랑 자주 가는 식당에 가서 

남편은 추어탕 먹고 저는 다슬기탕 먹고

왔어요. 

오늘 날씨가 추워 저녁에도 쌀쌀해

손님들이 북적북적 많네요.

빈 테이블이 없을 정도였어요.

엄마 드리게 추어탕과 밥도 포장해 왔어요.

잡채도  엄마 드리게 먹기 전에 미리 덜어서 갖고 왔어요.뜨끈뜨끈 다슬기탕뜨끈뜨끈 다슬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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