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어제 친구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조문한다고 내려와 새벽 3시쯤 집에 왔어요.
엄마만 아침 드리고 아들과 전 점심이 첫 끼였는데 아들이 요기오로 할인 엄청 받아서 뼈해장국 시켜줘서 밥만 해서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