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모시고 목욕 가서 때밀어 드린다고
힘들어서 저녁은 동태탕 사 먹고 왔어요.
동태살과 고니와 제가 좋아하는 알도 잔뜩 들어있네요.
날씨도 바람 불고 추워서 뜨끈한 국물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