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서 달리는 차 안에서 찐계란과 고구마로 점심 챙겼어요.
갑자기 일이 생기니 정신 없이 점심 해결합니다.
유정란을 지인분이 삶아 오셔서 점심 한 끼 거르지 않고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