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족모임에 제대로 거하게 먹었습니다. 좀 부담되는 가격이기는 하나 한 번쯤 대접하고 싶었습니다. 코스마다 직원분이 음식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 줄 몰랐는데 모든 식사가 끝나니 2시간이 훨쩍 넘게 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