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담그기전에 속쓰림이 좀 있어서...ㅜㅜ
콩나물 넣고 북어국 끓여서 점심먹어요
김치용 육수에
4년 건조했다는 황태가 만나 땀나게 해장이 되네요^^
오늘의 킥은 "추젓" 오동통한 새우젓으로 간을 해줬더니 국물이 깊네요..
추젓 : 가을에 잡은 새우로 담근 새우젓
천연소화제로 위를 보호하고 위염을 치료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