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 보는 손바느질 퀼트로
첫가방을 드디어 완성했네요.
한 땀 한 땀 한 달여만에 완성하고
나니 나름 뿌듯하네요.
초보라 서툰 솜씨네요.
🫡바느질을 하면서 명상적인 상태에 진입하고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