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는 대용량 번데기 한주먹 들어내서 된장이랑
다시다, 참치액 좀 넣고서 고추씨 좀 넣은 번데기탕 이틀동안 채소랑 먹고 어제 오늘은 다슬기 삶아서 손질해 놓은 거 해먹었네요.
간식이며 돈 들어갈만한 식재료는 열번, 스무번쯤 다시 생각해보고 썩지 않는 생필품 위주로 대용량 사서
열심히 긴축 재정 겸 여름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요.
요즘 비단 누에? 머 그런 성분 건강보조 식품 광고
하길래 누에 하면 번데기지! 헤헿~~하고 부지런히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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