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수리산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되어 경찰과 소방당국은 헬기를 이용해 A씨의
시신을 인근 병원으로 옮겨 안치했다.
시신에서는 외상 등 타살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온열 질환에 의한 사망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인을 확인할 방침이다.
A씨가 숨진 채 발견될 당시 안양 만안구 지역의 기온은 32.1도를 기록했으며, 안양시에는 7일부터 폭염경보가 발령 중이다.
진정한 폭염이네요.. 너무 더워요~ 온열질환 조심하세요~
지금은 나들이는 자제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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