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해서 흐늘흐늘 풀어진 전신의 살을 쪼여 주는 운동을 6분쯤 해주고 반신욕 후에 맨소래담 치덕치덕 발라서 마사지 해주면서 스트레칭 하고 나면
쑤시고 찌뿌등~하던 전신이 이완되고 오늘도
하루가 잘 마무리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