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에서 본 야생화입니다.
장대냉이
흰색과 연분홍색의 꽃으로 산 정상 부근에 있었어요. 꽃은 냉이와 비슷한데 줄기는 장대처럼 길게 자라기 때문에 붙은 이름입니다.
영아자
꽃 핀 모양이 미친 여자의 풀어헤친 머리를 닮았다는 의미로 꽃말이 광녀라네요.
비비추
산에서 자생하는 비비추는 처음 봐서 너무 반가웠어요.
닭의장풀
평소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인데 사진으로 보니 너무 예뻐요.
배암차즈기
털이슬
햇빛이 비칠 때 보니 털이 달린 열매가 정말 이슬이 맺힌 것처럼 영롱하게 보였어요. 꽃말은 기다림입니다.
범꼬리
많은 꽃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습이 호랑이의 꼬리를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인데 꽃말은 키다리입니다.
타래난초
멍석딸기
산딸기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 열매가 늦게 맺히는 멍석딸기입니다. 신맛이 약간 있었지만 먹을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