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는 워낙 잘 먹고 사는 시대라서 복날이라고 특별히 몸보신하고 그러진 않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몇해를 그냥 보냈는데 어제 오랜만에 복날 기분 낸다고 삼계탕 끓여 먹으니 또 기분이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