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동안 먹고 싶었는데 꾹 참고 있었던
과일로 비타민 충전하려고 준비하네요.
뷔페식당에서의 통조림 과일의 단맛이
싫어서 참았던 싱싱한 과일로 행복하네요.
달디단 캠벨 포도와 신비복숭아,자두 모두
제철이라 달고 맛과 영양 가득히 담아
맛있게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