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의 단골멘트

울 엄마의 단골멘트울 엄마의 단골멘트울 엄마의 단골멘트보면서 한참을 웃었네요

여기서 하나 더 ㆍ돈달라고 하면ᆢ

"내가 은행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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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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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더홀
    어때 맛있지는
    제가 지금 아이에게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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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냥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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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없다고 하면ᆢ다음부턴 너네가 알아서 먹어~라는 말이 나와요ㆍ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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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유리
    앗 ㅋㅋ 저희 엄만는 내가 돈을 낳나?
    였어요 ㅋㅋ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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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냥이나와
      작성자
      전 애들이 돈 달라고 하면 "나한테 돈 맡겨낳냐ᆢ"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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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깡7
    ㅎㅎ 웃겨요 저도 아이한테 쓰는 말이라서요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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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냥이나와
      작성자
      단골멘트죠ᆢ 내가 먹어도 별로인데ᆢ이상하게 맛없다 하면 성질이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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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벌
    그러네요
    제가 애들한테 하고 있는 말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