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3만보

어제 많이 걸어서 조금만 걸으려 했는데 오는 길에 시장까지 보고 오니 오늘도 3만보 걸었네요.

어제는 산을 걸어 더운 줄 몰랐는데 오늘은 햇살이 너무 따갑고 더웠어요. 벌써 여름이네요.

오늘도 3만보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