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천 산책로와 공원, 수목원까지 걸었어요.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그래도 걸을만 했어요.
햇살이 강해지기 전에 걷다보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부지런해져요. 어제는 5시 반에 나갔는데 오늘은 6시 반에 출발했어요. 덕분에 여유로운 오후시간을 즐길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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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천 산책로와 공원, 수목원까지 걸었어요.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그래도 걸을만 했어요.
햇살이 강해지기 전에 걷다보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부지런해져요. 어제는 5시 반에 나갔는데 오늘은 6시 반에 출발했어요. 덕분에 여유로운 오후시간을 즐길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