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가 너무 많이 오길래 헬스장을 갈까말까 고민을 했는데
그냥 습관이 돼버려서 ㅎㅎ 운동복을 입고 아이와 함께 나서고 있더라고요 ㅋㅋㅋ
다녀오길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실내 자전거 (31분 6km)타고 런닝머신에서(22분 2km) 걷고 뛰고!
오늘도 몸을 움직여 땀을 쭉~ 빼고 왔더니 개운함이 막!!!
좋은 기운이 온 몸을 막!! 감싸네요~~ ㅎㅎ
이 기운 받아서 오후도 즐거운 시간 보내볼게용!!
점심~ 식사 맛나게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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