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에 가랑비가 살짝내려서 이런새벽에는 천천히 걸어는데 좀 걷고나니 가랑비도 멀리가더라요 우리님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
셰인가을 햇살이 따사로운 날, 걸음을 멈추지 않고 만보를 완성한 게 인상적이에요. 주변의 단풍을 보며 걷는 즐거움도 느꼈겠죠. 이렇게 하루를 성실하게 보냈다는 게 참 멋집니다. 오늘의 걸음이 내일의 자신감을 만들어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