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밭으로 먹어도 식후 산책은 하고 왔어요..
단지 밖 산쪽에 정자가 있더라구요
오고가는 사람도 없는곳에 공원을 어찌나 크게 만들어 놨는지..
접근성도 없는데 말이예요..ㅜ
습기 많은 바람이 시원 해도 아주 끈끈해요..
오늘은 피곤해서 걷기는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