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호수님의 짬뽕라면 리뷰
점심에 일반식으로 먹은 작은호수님의 짬뽕라면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작은호수
리뷰563
조회수 10 작성일자 26.05.28
새빨간 국물이 먹음직스러운 짬뽕 한 그릇이 큼지막한 면기에 가득 담겨 나왔습니다. 양파, 양배추, 대파, 당근, 목이버섯에 오징어까지 푸짐한 건더기가 시뻘건 국물 위로 가득하고, 깨가 솔솔 뿌려져 있네요. 국물 한 술 떠 먹으니, 불 맛이 살아 있는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이 입안을 확 깨우면서 해물에서 우러난 깊은 감칠맛이 묵직하게 깔립니다. 양파와 양배추는 푹 익어 단맛이 진하게 배어 나오고, 오징어는 탱글하게 씹히며 식감의 재미를 더하네요. 면을 후루룩 들이키면 매콤한 국물이 면발에 착 감겨 올라오는데,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힐 만큼 화끈합니다. 단무지 한 입 곁들이면 입안이 정리되고, 다시 또 한 젓가락. 추운 날이든 더운 날이든 늘 옳은 선택, 속까지 뜨끈하게 풀어주는 한 그릇입니다.
#일반식 #점심

1인분(500g)
906kcal
짬뽕라면
4.8(리뷰 83개)
·식단기록564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