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성분

총 칼로리

176kcal

탄수화물

21.82g

- 당류

4.6g

- 알룰로오스

0g

- 당알콜

0g

- 에리스리톨

0g

단백질

6.69g

지방

7.29g

- 포화지방산

1.496g

- 모노불포화지방산

2.758g

- 폴리불포화지방산

2.298g

- 트랜스지방

0g

콜레스테롤

113mg

나트륨

470mg

식이섬유

2.3g

칼륨

265mg

비타민A

76µg

비타민C

14.1mg

철분

1.82mg

칼슘

74mg

카페인

0mg

도수

0%

칼로리 분석

탄수화물

60.9%

단백질

18.7%

지방

20.4%

파전

1회 제공량 (1소접시 = 130g)

섭취 날짜

섭취 시간

식단내역

25.12.05

식단 기록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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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섭취 칼로리

0kcal

음식 리뷰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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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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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굽는사람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파전입니다 가늘고 얇은 파들을 잘 잘라서 이렇게 전을 만들면 작게 나와서 먹기도 편하고 맛도 아주 좋습니다 최고의 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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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굽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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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쑥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쪽파를 깨끗하게 씻는다 적당한크기로 썰어서 볼에담고 부침가루 와 계란과 손질한새우.청양고추를 넣고 반죽을 해서 노릇노릇붙처보았어요 파에 달큰한맛과새우살의 담백하고달달하면서도 고추의 알싸한맛이 일품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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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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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아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지인과 같이 서믈식당에 가서 파전을 시켜서 먹었음 바삭바삭한 식감과 싱싱한 파의 어울림 정말 맛있게 먹었고 지인도 맛있다고 해서 기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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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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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난이이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우선 적당한 점도로 만든 밀가루 반죽에 썰어 놓은 파를 전부 넣고 기름을 적당히 두룬 팬에 앞 뒤로 노릇하게 구워주면 요리는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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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난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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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비치비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축제 갔다가 먹은 해물파전 가격 착하고 안에 해물도 제법 들어서 만족하며 먹었어요 고소하니 바삭하고 간장에 찍어 먹으면 더 꿀맛이네요 사진보니 또 먹고 싶네요~

치비치비님의 프로필 이미지

치비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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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엽진거리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점심먹고 훗ㄱ으로 파전하나 구워서 발사믹식초와 간장을 뿌려 먹었습니다. 오랫만에 파전을 먹으니 막걸리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근무를 해야되서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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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엽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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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이10133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부담 없이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먹는 순간 행복해졌어요.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다음에도 다시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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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이1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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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아이도 좋아하고 어른도 좋아하는 반찬이라 아침으로 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기름에 바삭하게 구워주니 너무 고소해서 금방 다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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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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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멜론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파전 먹었어요. 갑자기 부침개가 먹고파서 말그대로 파만 넣은데다 달래 살짝 올렸는데도 맛있었어요. 재료가 아쉬웠지만 파전은 언제나 맛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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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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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Ming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파전에 밀가루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텁텁해여 다음에 재방문은 안할듯요 맛집이라고해서 갔는데 잘모르겠어요 ㅜ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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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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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정신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주말농장표 쪽파를 많이 얻어서 굴을 넣고 파전을 부치고 남은 파도 깨끗하게 손질해서 반뼘쯤으로 잘라서 냉동실에 쟁여뒀다 냉동파로 파전을 해도 맛있으려나 기대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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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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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5344541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전을 하려고 냉장고에서 미나리.파.당근. 오징어를 넣고 전을 부쳐 먹었어요. 너무나 맛있었어요. 다음에도 또 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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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534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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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파전에 고추를 넣으니까 매콤하게 톡 쏘는 맛이 살아났어요. 바삭한 겉이랑 촉촉한 속 식감도 좋았고, 하나씩 뜯어 먹다 보니 금방 사라졌어요.

나달님의 프로필 이미지

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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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영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비오는 날에 친구랑 막걸리 한 잔 곁들이려고 주문한 해물파전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바삭하고 안은 촉촉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파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향이 풍부했고, 오징어랑 해산물도 질기지 않고 쫄깃해서 씹는 맛이 좋았어요

이이영님의 프로필 이미지

이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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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5643744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제철인 쪽파를 다듬어 씻어 버섯을 첨가해서 밀가루와 계란으로 반죽하여 노릇노릇 구웠다. 부드럽고 버섯의 아삭한 맛과 영양도 챙길 수 있어 좋았다..

지니5643744님의 프로필 이미지

지니564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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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삼촌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다중 미디어

오늘저녁에는 골파로 만들어 보는 파전입니다. 혼자사는 남자는 부침가루도 1.200원에 구매 하고 골파는 시골에서 농사지은 파를 보내주셔서 아주 오랫만에 저녁으로 만들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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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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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5423252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파전을 만들었어요. 쪽파 밀가루 새우 표고버섯에 물을 넣고 반죽하여 후라이팬에 부쳤어요. 쪽파향이 나며 맛있어요 .

지니5423252님의 프로필 이미지

지니542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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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5209323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다중 미디어

쪽파랑 당근이랑 작게 썰고, 밀가루랑 달걀 많이 넣어서 반죽 만들어 전 부쳐먹었습니다. 달걀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더 고소하고 맛있네요.

지니5209323님의 프로필 이미지

지니520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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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희원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생각만해도.먹고싶지요.파전생각이나.전집에갔습니다.막걸리를.한병주문해서.한잔마시면서.먹으니.맛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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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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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5275791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오늘점심은남편과같이파전을해먹었어요 오징어넣고 파넣고 부침가루넣고부쳐먹었어요 막걸이한잔하고같이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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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5275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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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웅해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오징어듬뿍넣은 파전입니다 할머니가 직접 키운 파라 아주 연하고 부드러웠고 생물오징어를 손질하여넣었는데 찰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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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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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굿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대패 미나리 달걀전이에요 티비에서 보고 직접해먹었는디 맛나네요 고소하니 계속 당깁니다 술안주로 조아요 근데 다신해먹진 안네요

쥬스굿님의 프로필 이미지

쥬스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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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샐리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파전 먹음. 파전답게 파 듬뿍 오징어 듬뿍 계란 듬뿍 재료가 풍성하니 맛 또한 아주 풍성해서 대만족. 양념간장이 신의한수였는데 비율 알아냄. 간장1,식초2,땡초다진거취향껏.

정샐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정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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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123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쪽파랑 부추남은게 있어서 전구워 먹었어요~~기름에 구운건 역시 다 맛있네요..눈깜작할사이에 다 먹어버렸네요.

귀염123님의 프로필 이미지

귀염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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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5436233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김장철 쪽파가 시중에 많이나와요 쪽파에 당근과 홍합넣고 계란4개 넉넉히 넣고 튀김가루와 밀가루섴어 반죽해 부쳤어요 추운날 따뜻하게 먹으니 막걸리 생각나네요

지니5436233님의 프로필 이미지

지니5436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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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니이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해물이 들어간 파전을 점심 반찬으로 먹었어요 질기지 않은 파를 듬뿍넣고 해물과 계란물을 얹어 바싹하게 구워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닝니이님의 프로필 이미지

닝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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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5642903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토속전이라고 구미 봉곡동 다담골에서 먹었어요~~ 비오는날 전은 뭐라도 맛있네요~~ 지인과 오낸만에 간 식당에서 즐거운 점심식사였습니다

지니5642903님의 프로필 이미지

지니564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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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5535807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비오는 날은 파전! 얇게 부쳐서 노릇노릇 겉부터 안쪽까지 모두 바삭바삭 식감이 좋아요. 향긋하고 달큰한 파향기와 오징어 해물이 조화를 이루어 감칠맛도 있지요.

지니5535807님의 프로필 이미지

지니553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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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시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주말 점심에 먹은 파전입니다 파전은 얇고 바삭하게 굽는게 제일 맛있구요 막걸리는 필수입니다 간장에 푹절인 양파조각 넣어먹는게 맛있어요

고담시님의 프로필 이미지

고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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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입맛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파전도 요새는 즉석으로 먹을 수 있게 잘 나와요. 마트에서 시식하고 구매한 풀무원 파전입니다. 조금 작고 기름진 맛이에요

어린이입맛님의 프로필 이미지

어린이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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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7969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빗방울이 창가를 두드리는 날, 파전은 마치 그 순간을 위로하듯 지글지글 익어갑니다. 팬에 닿는 반죽의 소리가 심장의 박동처럼 울리고, 그 위로 올려진 푸른 파가 바삭하게 익어가며 은은한 향을 퍼뜨리죠. 한입 베어 물면 겉은 고소하고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하게 살아 있어, 바다를 품은 해물과 봄날의 향을 담은 파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더 살아나고, 파의 씁쓸한 향과 어우러지며 입안에 풍미의 파도가 밀려와요. 전형적인 메뉴 같지만, 기분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묘한 힘이 있는 음식. 특히 비 오는 날 막걸리 한잔 곁에 두고 뜯어먹을 때, 파전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추억이 되고, 위로가 되고, 잠시 쉬어가라는 신호가 됩니다. 눅진함 없이 적당히 바삭하게 잘 부쳐졌다면, 그 한 점이 오늘 하루를 충분히 위로할 수 있죠. 파전은 소소한 일상에도 충분히 온기를 불어넣는 따뜻한 한 장입니다.

시은7969님의 프로필 이미지

시은7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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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어트님의 파전 후기 이미지

오랜만에 파전먹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전은 역시 따듯할때 먹는게 최고인거같아요 날이 쌀쌀해지니 전이 더 생각나는거같아요 쪽파도 많이 해물도 듬뿍넣어서 바삭하게 구우면 계속 먹게되네요

캐쉬어트님의 프로필 이미지

캐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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