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알람 듣고 눈을 뜨긴 했는데 너무 안 좋아서 그냥 힐링 음악 듣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우리 라떼 사진은 찍어주고 일어나려 했지만 이때도 머리가 너무 아파서 계속 누워 있었답니다. 완벽히 잔 것도 아니고 머리가 아파서 일어나지 못했네요

월요일 아침

오늘 엄마한테 내가 면회 간 날이라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서 9시에는 일어나서 스트레칭과 허리 운동 폼롤러로 가볍게 풀어줬어요.

월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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