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
시원한 크샷추로 만들어 맛있게 드셨네요. 점심으로 부족할 것 같은데요.
산책 다녀오면서 동생이랑 통화해서 커피랑 호두과자 사왔답니다. 커피는 메가커피에서 포인트로 메가리카노 샀어요. 나랑 동생이랑 나눠 먹으려구요.
호두과자는 10개 사서 동생 다 주고 커피는 반 주고 내 거는 냉동실에 잠깐 넣어놨답니다.
라떼 발닦이고 아침도 먹이고 집 청소도 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더라고요.
집 청소하고 샤워까지 하고 챌린지 정리 좀 하니까 벌써 두 시간이나 지났네요 ㅋㅋ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 보다 크샷추가 먹고 싶어서 크리스탈 라이트 핑크 레모네이드 반포 섞어서 물 더 넣어서 메가리카노 컵에 잔뜩 만들었답니다.
커피를 점심으로 쳐야겠네요. 오늘은 안 먹을 생각이라서ㅎㅎ
맛있게 마시고 칼슘과 마그네슘까지 챙겨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