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어제 몸이 안 좋았었거든요. 푹 자긴 했는데 늦게 일어났네요. 아직도 손목은 좀 부은 느낌에 찜찜했어요. 그래도 오늘은 어제만큼은 안 아픈 것 같았어요.

9시에 스트레칭하고~

몸무게 제보니 300g이 줄긴 했더라구요. 다행이긴 한데 유지도 쉽지는 않네요. 또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차려 먹기가 힘들거든요.

목요일 아침

견과류하고 당근스틱, 복숭아만 꺼내서 얼른 아침 먹고 준비해서 나갔답니다.

우리 라떼 아침 산책은 못 시켰고 아침밥은 조금 먹였어요.

목요일 아침칼슘 마그네슘 챙기고 동작 치료 수업하러 나갔답니다.

목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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