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몸이 안 좋았었거든요. 푹 자긴 했는데 늦게 일어났네요. 아직도 손목은 좀 부은 느낌에 찜찜했어요. 그래도 오늘은 어제만큼은 안 아픈 것 같았어요.
9시에 스트레칭하고~
몸무게 제보니 300g이 줄긴 했더라구요. 다행이긴 한데 유지도 쉽지는 않네요. 또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차려 먹기가 힘들거든요.
견과류하고 당근스틱, 복숭아만 꺼내서 얼른 아침 먹고 준비해서 나갔답니다.
우리 라떼 아침 산책은 못 시켰고 아침밥은 조금 먹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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