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알람을 울렸지만 쉽게 일어나지 못했어요. 6시 반 지나서 일어나 천천히 스트레칭 했네요.
준비해서 7시 18분에 라떼랑 산책 나왔답니다. 오늘 오후 서울에 비 온다해서 아침 산책을 시켜야 했거든요. 캐시워크 다른 육천보 챌린지가 있길래 그걸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너무 작게 남아서 가능하진 않았네요. 그냥 50분 정도 산책하고 들어왔네요.
4,100보 걷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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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부터 알람을 울렸지만 쉽게 일어나지 못했어요. 6시 반 지나서 일어나 천천히 스트레칭 했네요.
준비해서 7시 18분에 라떼랑 산책 나왔답니다. 오늘 오후 서울에 비 온다해서 아침 산책을 시켜야 했거든요. 캐시워크 다른 육천보 챌린지가 있길래 그걸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너무 작게 남아서 가능하진 않았네요. 그냥 50분 정도 산책하고 들어왔네요.
4,100보 걷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