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정 엄마 올라오셔서 병원 모셔다 드리고 주말에 함께 친정.시댁 내려가요 시간맞춰서 오셔야 하는데 ㅋㅋ 출근시간 가까워지니 서둘러 보아요~~ 오늘도 힘내봐요
셰인길가의 코스모스가 살짝 흔들릴 만큼의 가을바람 속에서도 걷기를 멈추지 않았다는 게 인상 깊다. 바쁜 하루 중에도 자신을 위해 시간을 낸다는 건 멋진 일이다. 이런 습관이 건강뿐 아니라 마음의 안정까지 가져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