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춘천 놀러가는 날
아침 삶은 계란에 소불고기 반미 샌드위치에서 빵은 1쪽만. 상추 든든하게 차지키 샐러드. 아메리카노 마셔주시고. 든든하게 아침 챙기고 춘천 고고싱.
점심은 춘천에서 숯불 닭갈비 먹었어요. 청하도 한 잔^^ 그리고 닭갈비 볶음밥도 시켰답니다. 배불러서 볶음밥은 두 숟가락 정도 밖에 못 먹고 나머지는 포장했어요.
소화 시키기 위해서 터미널에서 집까지 한시간 반을 걸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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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춘천 놀러가는 날
아침 삶은 계란에 소불고기 반미 샌드위치에서 빵은 1쪽만. 상추 든든하게 차지키 샐러드. 아메리카노 마셔주시고. 든든하게 아침 챙기고 춘천 고고싱.
점심은 춘천에서 숯불 닭갈비 먹었어요. 청하도 한 잔^^ 그리고 닭갈비 볶음밥도 시켰답니다. 배불러서 볶음밥은 두 숟가락 정도 밖에 못 먹고 나머지는 포장했어요.
소화 시키기 위해서 터미널에서 집까지 한시간 반을 걸어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