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걷기와 계단 오르기 운동을 꾸준히 하시네요 편안하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저는 이제 나이 50살이 넘어가는 직딩남인데요.
직장 생활 한 지도 20년이 훨씬 넘어가고요.
결혼한 지도 이제 20년차가 넘어가고요.
처음 대학 졸업 후에 직장 생활 시작할 때는 매주 회식에 술자리가 자주 있었고요.
건강 검진이 지금처럼 내과적인 대사성 질환에 대해서 자세하게 안내해 주는 상황이 아니어서요.
매주 음주에 과식, 폭식에 흡연까지 했으니까요.
그래도 살이 지금처럼 찌지는 않았는데요.
약 10여년 전부터 걱정이 되서 술자리를 자제하게 되었고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전국적으로 퍼져서 건강한 식단에 대한 문제 의식이나
건강 검진에 대해 좀 더 관심이 생기게 되었어요.
다행히 큰 아이 출산 이후 힘든 금연은 성공하게 되었는데요.
기름기 고기 좋아하는 식단은 잘 안 고쳐져 지더라고요.
몇 년 전부터 건강 검진에 자꾸 내과적인 문제로 적신호가 뜨더라고요.
복부 비만 증가, 체지방 증가, 근육량 감소, 체중 증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위험군 등
이런 식으로요.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고칠 수있는 것부터 고치기 시작했어요.
언제부턴가 홈트 같은 집에서 하는 운동이 각광 받게 되었고요.
우리 회사 건물이 지상 8층인데요.
사무실 2층에서부터 일부러 식당 8층이나 옥상 이동을 계단으로 다니기 시작했어요.
지금 가장 각광 받는 실내 운동기구가 전신 오르내리는 천국의 계단 같은 운동기구 인데요.
1층에서 8층까지 오르내리면 비슷한 요과가 나는 거 같아요.
집 아파트가 7층인데요. 왠만하면 집에서도 출퇴근 할 때 계단으로 오르내리려 해요.
나머지 부족한 걷기는 산책으로 만 보 채우려 하는데요.
요새 날이 너무 추워서 공원이나 산책로에서 아침 저녁에 나가기가 너무 힘든데요.
일부러 점심 시간에 조금이라도 회사 근처 공원 가서 걸으려 해요.
하루 만보라도 걷는 게 이번 겨울의 하루 목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