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밥에 봄동 겉절이 넣고 계란 후라이 들기름넣고 저녁식사로 비벼 먹었습니다. 요사이 봄동은 마트에 많이 나와 있어요 제철이기도 하고 신선하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봄동잎이 참 고소하네요 요세 날씨가 너무 추운데 입춘도 지났고 따뜻해 지면 봄동이 맛이 없어진답니다. 오늘도 편한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