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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라페 만들기(당근 추가)

어머니가 잠이 안 오셔서 6시때 일찍 일어나는 바람 오늘 양배추  채썰고 바로 양배추라페 만들 수 있었어요.  라페 만들 때 가장 힘든 과정이 채써는 것과 소금에 절인 거 꽉 짜는 과정인데 기계로 채썰면 훨씬 쉽게 접근이 가능하거든요. 그런데 채써는 기계가 나는 아직 미숙해서 엄마한테 많이 도움을 받아요. 엄마하고 나하고 스케줄이 안 맞을 때도 많아서 채써놓고 하루 이틀 어쩔 때 4~5일 미뤘다가 만드니까 양배추가 말랐는데 오늘은 바로 채썰어 바로 소금에 절였더니 자 절여지고 만들기 좋았어요. 바쁜 5월 되기 전에 양배추라페 만들어서 다행이네요. 한번 만들면 한 달정도 먹으니까 든든해요😁

채 썰고 재봤는데 2.2kg이나 되더라구요. 이것도 엄마 드실 양배추 데칠 것 빼놓고 잰 거라 이번 양배추 정말 컸었네요. 하긴 보통때보다 비싸서 5000원이나 했었답니다. 양배추 무게재서 소스들 계산했네요.

다 똑같이 했는데 알룰로스 2T를 넣었답니다. 안 바꿔놨네요.😅

양배추라페 만들기(당근 추가)

홀그레아 머스터드와 애사비도 올리브오일도 새로 샀답니다. 라페 만들 때 가장 많이 쓰는 것 같아서 애매하게 있으면 사놨더니 이번에 모자라지 않게 만들었네요.

양배추라페 만들기(당근 추가)

양배추는 소금 3T를 골고루 뿌려서 10분 절여야 되는데 조금 더 시간을 줘서. 13분 정도 절인 것 같네요. 절인 양배추는 장갑 끼고 꽉 짜서 무출 연기에 넣고 소스도 그전에 만들어놨어요.

양배추라페 만들기(당근 추가)

꽉 짠 양배추에  소스를 뿌려서 간을 보니 생각만큼 짜더라고요. 저번에 채친생당근 더했네요. 양배추라페 만들고 간이 맞으면 그대로 먹으면 되지만 만약에 짜다면 생당근을 추가하면 되더라고요. 그런데 추가 안 할 때가 거의 없네요. 10에 9은 추가 했어요.😅

양배추라페 만들기(당근 추가)

저렇게 초록색 큰 통에가 가득 담아 놓고 바로 먹을 거는 따로 담았답니다. 양이 많아서 2개에다 나눠놨네요. 어머니가 채 썰어 주시고 옆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그나마 빨리 끝낼 수 있어요 있었어요. 한 시간이면 정말 순조롭게 끝냈네요. 설거지까지 조금 더 걸려서 마무리했어요.

 양배추라페 가득 있으니 샐러드랑 샌드위치랑 걱정 없어서 든든해요.

양배추라페 만들기(당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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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자스민꽃
    오호 양배추당근 라페가 되겠네요 💓💓 맛나곘어요
    홀그레인머스타드는 필수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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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라페는 올리브오일과 홀그레인 머스타드는 필수입니다. 시중에 파는 허니머스타드는 안된답니다. 애사비(애플 사이다 비니거) 대신 레몬액이나 여러가지 식초로 해도 되고 알룰로스는 꿀이나 당분으로 대체해도 상관없고 안 넣어도 됩니다. 물론 단맛이 좀 있는 게 먹기는 수월해요.😄 내가 본 레시피에는 혹시 좀 짜게 만들어졌을 때 긴급 수혈로 생당근을 넣어서 간을 맞추는데 양배추 상태에 따라 간이 달라서 거의 대부분 당근은 넣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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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봉
    맛도 좋고, 건강식이네요 
    양배추와 당근 라페 맛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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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양배추라페를 만든 건데 간맞춘다고 생당근를 넣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양배추당근라페가 됐네요.ㅎㅎ 당근라페가 유명하지만 전 당근라페는 만들어본 적은 없어요. 사 먹어본 적은 있었네요.
  • 워터멜론
    맛보고 나서 김치처럼 만들게 되는 당근양배추라페 같아요.  떨어지지 않게 만들어 먹게 되는 든든함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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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진짜 한번 만들면 김치처럼 활용도가 좋아서 샐러드에도 넣고 샌드위치도 넣고 반찬으로도 먹고 김밥도 할 수 있고 정말 활용도가 좋네요. 그런데 만들기는 김치처럼 번거로워요😆 특히 나처럼 2키로가 넘어가면 그릇도 큰 걸로 준비해야 돼서 더 번거로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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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 당근 넣어서 양배추라페 만들기
    레시피 감사합니다.
    늘 좋은 정보로 많은 도움이 되네요.
    양배추라페 가득 넣어 샐러드랑 샌드위치랑
     걱정 없는 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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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만들기 전까지는 머리가 무거운데 만들고 나면 이렇게 속 시원할 수가 없어요. 저는 김치는 잘혼자 만들어본 적은 없는데 라페는 한 달에 한 번 정도씩 만드네요. 차지키소스랑 양배추라페는 열심히 만들고 있답니다.
  • 쩡♡
    맛있는 양배추 라떼 많이 만들어
    놓아서 맘이 편할 것 같아요ㅎ
    레시피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만들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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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이 레시피는 나한테 맞게 소스를 전반적으로 조금씩 줄였는데요. 특히 알룰로스를 많이 줄였답니다. 오늘은 그나마 1T에서 2T로 넣었어요. 어떤 분은 안 넣어도 된다는데 조금이라도 넣는 게 맛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알룰로스는 더 넣으셔도 된답니다.
  • 한소래미
    양배추로도 만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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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저도 TV에서 당근라페 보고 찾아보니까 양배추라페도 알게 되었고 나는 생당근은 잘 먹고 생양배추는 덜 먹거든요. 그래서 양배추라페를 한번 만들어 봤는데, 내 입맛에 딱 맞아서 그때부터 만들어 먹기 시작했답니다. 당근라페도 레시피가 똑같은데 은근 당근만 넣은 라페는 안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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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짱
    양배추라페 든든하게 만드셨네요 
    이거면  며칠 어느정도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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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양배추가 2.2kg로 조금 아껴 먹으면 한 달 정도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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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nie22
    우와 이렇게 한번씩 만들어두면 다양하게 활용할수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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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양배추 한 통 다 하면 꽤 오래 먹거든요. 그리고 양배추라페는 잘 안 상하더라고요. 그 점도 김치랑 비슷해요.
  • 꼬마꼬마
    건강한 식단이네요
    영양가득한 당근 맛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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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양배추라페에 생당근도 추가해서 색깔을 살짝 넣었네요.😄
  • 1OOOO
    양배추 맛 없어서 먹기 힘든데 이렇게 하면 맛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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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내가 생야채를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 양배추는 덜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위장에 좋은 양배추가 필요한데 이렇게 먹으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 워니s
    와 많네요
    전 아직 당근라페만 해먹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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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전 오히려 당근만 넣은 라페은 안 해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