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이 온대서ㅡ자취하는 ㅡ
못 먹어보는 음식을 주겠다.
편의점이나 배달음식이나 식당에서는 못먹어볼
김치찜
집에서 튀길 닭다리ㅡ지금 우유에 담궈 연육작용하고 있어요.
좋아하는 조기구이
특제 소고기찜 끓고 있어요
그런데
이뻐하는 막내가 온다네요.
점심밥 사준다고...
언제올지 몰라요. ㅠㅠ
더 많이 사랑하면 무작정 기다려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