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시댁에서 해신탕 먹었어요. 모든 재료준비와 요리는 형님(시누이)이 하셨는데 완성된 음식은 정신이 없어 찍는 걸 놓쳤어요.
전통시장 청년몰에 있는 가게에서 닭을 비롯한 해신탕 모든 재료를 세트로 판매하는데 재료도 싱싱하고 푸짐하며 레시피도 알려주어 편하다고 하네요.
청년몰 사장님들 장사 잘되길 이번 기회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