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 갈릭와퍼 반, 치즈와퍼 반

점심 : 갈릭와퍼 반, 치즈와퍼 반

점심 : 갈릭와퍼 반, 치즈와퍼 반

 

밖에 나왔다가 배고파서 들어간 버거킹이에요

원래 'NO밀가루 한달'을 선언했지만

20일 만에 접었네요. 얻어먹는 건 먹어야죠🤤

 

언니랑 반반씩 나눠먹었는데

언니는 갈릭와퍼는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 하네요

 

저는 둘다 괜찮았는데

불고기버거랑 갈릭소스를 좋아해서 그런지

갈릭와퍼가 더 좋았어요

취향이 다르니 싸울 일은 없겠더라고요

 

잘 먹고 나왔는데 추워서

다시 스타벅스에 들어가서 말차라떼도 먹었어요

배 넘 부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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