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저녁 메뉴로 미역국 끓였어요. 소고기도 들어갔지만 이번엔 황태도 넣어 봤어요. 울릉도에 갔을 때 황태미역국을 먹었던 기억이 있어 소고기와 함께 넣어 봤더니 국물이 더 진하고 시원하네요. 

 

미역국

0
0